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복권기금]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복권기금]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복권기금이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올해 659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교육, 통번역 지원, 77개 가족센터와 직업훈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역량강화, 취업지원, 지역주민과의 문화 교류를 위한 교류소통공간(120개소) 등을 각각 운영한다.

아울러 복권기금이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뿐만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 소통,  가족관계 강화 등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올해 복권기금 활용 범위를 확대해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 등에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의 경우 6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높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이 소외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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