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을 3일 개최한다.
서울시향이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해 정명훈, 오스모 벤스케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한 네덜란드 출신 얍 판 츠베덴이 제3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오보에로 관객을 만난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가 “서초구민이 클래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반포심산아트홀 역시 최적의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문화재단이 13일에는 기획공연의 첫 시작을 여는 서리풀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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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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