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구매 고객 분석. [사진=브리타코리아]
브리타 구매 고객 분석. [사진=브리타코리아]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의 한국 구매 고객이 다양화했다. 2030 세대부터 5060 세대가 브리타의 정수기를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브리타 코리아(대표 안젤로 디 프라이아)가 자사의 판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전년대비 2024년 60대 고객 정수기 구매 비중이 1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50대(12%), 40대(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필터 구매 고객 비중 역시 이 기간 60대와 50대가 각각 17%, 1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20대와 30대의 구매 비중이 증가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전체 구매 고객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브리타가 제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제품 보증기간 1년 연장, 교체부품 무상 공급, 필터 교체 알림 등의 혜택을 제공해서라는 게 브리타 코리아 설명이다.

이를 고려해 브리타 코리아가 다양한 고객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제품도 지속해 출시할 계획이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가 “브리타가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하는 정수기술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