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자사의 첫 전기 픽업인 무쏘 EV의 가격을 20일 확정했다.
기본 가격이 STD 4800만원, DLX 5050만원이다.
다만, 정부의 구매 보조금(652만원)과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등을 고려하면 가격이 3000만원대 수준이다.
실제 서울 시민이 시 보조금(186만원)과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STD 실구매 가격이 3962만원이다.
인천(316만 원), 부산(204만 원), 대전(229만 원), 대구·광주(192만 원) 등의 보조금을 고려하면 가격이 더 내려간다.
여기에 소상공인이 받는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1410만원)을 받으면, 실구매가가 3300만원 수준이다.
무쏘 픽업이 화물 전기차으로, 개별소비세·교육세 면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있다.
이외에도 무쏘 EV를 5년간 운행할 경우 유지비가 580만원 수준으로 내연기관 픽업보다 14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KGM 관계자가 “무쏘 EV는 친환경차 특성상 구매 단계, 이용 단계를 비롯한 전체적인 운영 경제성 측면에서 내연기관 픽업보다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졌다. 무쏘 EV가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엘파운더, 원료 개발부터 특허까지…개양귀비 추출 복합소재로 피부 항염 기술 확보
- 복어 요리연구가 곽문영 아카사카 총괄셰프, 복어미소 된장구이 개발…韓 최초
- 중견기업 35%, 한중 FTA 2단계 협상 관세 혜택 확대 필요 주문
- 정윤에이엠, 리즈앤케이와 맞손…ESG 경영 강화
- 스칸디맘, 베페어워즈서 또 수상…3년 연속
- iM뱅크, 골프장 체크인 적금 한정 판매 …1년제 최고 금리 연7.77% 적금 1만좌… 홀인원 인증 시 축하금 이벤트
- 서초문화재단-주한 伊문화원과 맞손…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 반포서 개최
- 엘파운더, 안티에이징 에센셜 마스크팩 선봬…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 탁월
- 英 벤틀리모터스, SUEV 개발 위한 엑설런스 센터 마련
박숙자 기자
speconomy99@facti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