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애틋한 추모 영상 공개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1+1=이다해' 캡처]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1+1=이다해' 캡처]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그레이튼’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사랑하는 그레이튼아, 우리 꼭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위중한 상태에 빠진 반려견 그레이튼을 품에 안은 채 오열했고, 남편 세븐 역시 곁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진 장례식장에서 이다해는 “그레이튼이 우리에게 준 행복은 너무 컸다. 또 만날 거야. 아프지 말고 편히 있어”라며 흐느꼈다.

그는 제작진이 선물한 반려견 인형 액자를 받아 들며 “어젯밤에도 꿈에 한 번만 나타나 달라고 기도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허전하다”고 고백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해 부부가 됐으며, 이번 영상은 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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