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7일 진행…등심·양지 최대 40% 저렴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우 할인판매행사가 열려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우 할인판매행사가 열려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슈퍼마켓·농축협 하나로마트 573곳과 주요 온라인몰 등 총 1225개 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할인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로,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이 포함된다.

1등급 기준 판매가격은 ▲등심 100g당 8540원 ▲양지 4120원 ▲불고기·국거리류 3000원 이하로, 12월 상순 평년 소비자가격 대비 10~40% 저렴한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재고 사정에 따라 유통업체별 행사 품목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며,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와 ‘여기고기’ 앱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자단체·유통업계와 협력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마지막 한우할인을 합리적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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