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증권플러스 기술 고도화와 웹3 핵심 프로젝트 가속

업비트 로고. [사진=두나무]
업비트 로고. [사진=두나무]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두나무가 내년 1월까지 개발자 50명 이상을 채용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고도화는 물론,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충 차원이다.

특히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와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50명 이상 규모의 경력직 중심으로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과제 전형, 실무진 인터뷰, 임원 인터뷰 순으로 이뤄진다.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은 두나무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는 개발·엔지니어 직군 비중이 높은 기술 중심 조직으로, 2020년 이후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핵심 기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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