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참배로 노무현 정신 강조
팩트인뉴스=정미송 기자 |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식 첫 일정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다.
전 의원 측은 2일 오전 11시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앞마당에서 출마 선언을 진행한 뒤, 같은 날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고 밝혔다.
참배 이후에는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노무현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며 주요 정치 일정마다 ‘노무현 정신’을 강조해온 인물이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행정관을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행정관과 제2부속실장을 지냈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전 의원은 이어 3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의 경선 토론회에 참여하며 경선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해당 토론회는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민주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본경선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정미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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