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신입사원, 6개 직무서 모집…“인재 확보 위해 복지개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0일부터 2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 이를 통해 KAI는 올해 목표인 매출 4조원, 수주 4조원을 각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KAI는 소프트웨어(SW), 위성 연구개발과 운영 인력 등을 모집한다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인공지능과 시뮬레이터, 항공전자 등 SW 개발과 위성제어, 생산기술, 품질 등 6개 직무다.
KAI는 이번 채용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비행 SW‧유무인 복합 전투임무 자율화 SW 개발과 독자 위성 플랫폼 개발을 위한 위성제어 등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할 인력 확충에 주력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온라인 AI 인적성검사, 대면 면접과 신원조회, 신체검사 순으로 각각 펼쳐진다.
KAI는 이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지역 거점 12개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
KAI 관계자는 “미래를 위한 이번 채용은 SW 개발에 집중한다. 지속해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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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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