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를 보기 위해 (위부터)구름 관중이 몰렸다. 평소 T-50 모습. 카센터 간판과 함께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강구영)이 만든 T-50의 위용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0년 코로나19 대확산 이전에 경기 성남 서울비행장 상공에서다. 당시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팀이 8대의 T-50을 통해 에어쇼를 펼쳤다.

블랙이글스가 T-50을 뜻하는 T자를 만들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블랙이글스가 T-50을 뜻하는 T자를 만들어 비행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T-50이 공중 곡예를 하다, 급강하한다. 마지막 사진은 가수 비(정태훈 역)와 유준상(이철희 역) 씨가 열연해 2012년 흥행한 ‘알투비:리턴투베이스’를 연상케 한다. 극중 블랙이글스의 조종사인 태훈은 에어쇼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시동을 끄고 급강하하다 지면과 근접해 시동을 켜고 급상승하는 기술)를 감행하다 팀에서 퇴출된다. [사진=정수남 기자]
T-50이 공중 곡예를 하다, 급강하한다. 마지막 사진은 가수 비(정태훈 역)와 유준상(이철희 역) 씨가 열연해 2012년 흥행한 ‘알투비:리턴투베이스’를 연상케 한다. 극중 블랙이글스의 조종사인 태훈은 에어쇼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시동을 끄고 급강하하다 지면과 근접해 시동을 켜고 급상승하는 기술)를 감행하다 팀에서 퇴출된다. [사진=정수남 기자]
8대의 T-50은 갑자기 솟거나, 떨어지거나, 횡으로 하나처럼 움직인다. [사진=정수남 기자]
8대의 T-50은 갑자기 솟거나, 떨어지거나, 횡으로 하나처럼 움직인다. [사진=정수남 기자]
블랙이글스가 손에 땀이 날 정도의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면서, 구름 관중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블랙이글스가 손에 땀이 날 정도의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면서, 구름 관중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8대의 T-50은 마치 한 몸처럼 하늘을 수 놓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8대의 T-50은 마치 한 몸처럼 하늘을 수 놓는다. [사진=정수남 기자]
블랙이글스는 한가롭게 하늘을 날다, 고난도 비행 기술을 빠르게 전개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블랙이글스는 한가롭게 하늘을 날다, 고난도 비행 기술을 빠르게 전개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제로노트 기술보다 더 어려운 비행술, 왼편과 오른펀에서 각각 두 대의 T-50이 정면으로 날다, 각각 1대는 교차하고, 각각 1대는 교차점에서 기수를 올린다. [사진=정수남 기자]
제로노트 기술보다 더 어려운 비행술, 왼편과 오른펀에서 각각 두 대의 T-50이 정면으로 날다, 각각 1대는 교차하고, 각각 1대는 교차점에서 기수를 올린다. [사진=정수남 기자]
에어쇼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5대의 T-50이 서울 하늘로 사라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에어쇼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5대의 T-50이 서울 하늘로 사라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들 5대 가운데 2대의 T-50이 나타나 무엇인가를 허공에 그리고 있다. 사랑을, 심장을 의미하는 하트다. 반대쪽 하늘에서 대기하던 T-50이 하트의 중간을 뚫는다. 큐피트의 화살이다. 로마신화에서 큐피드는 사랑의 신으로 날개를 달고 있고 사랑의 화살을 쏜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들 5대 가운데 2대의 T-50이 나타나 무엇인가를 허공에 그리고 있다. 사랑을, 심장을 의미하는 하트다. 반대쪽 하늘에서 대기하던 T-50이 하트의 중간을 뚫는다. 큐피트의 화살이다. 로마신화에서 큐피드는 사랑의 신으로 날개를 달고 있고 사랑의 화살을 쏜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KAI는 올해 T-50 등을 앞세워 매출 4조원, 수주 4조원을 각각 달성한다는 복안이다.
블랙이글스는 최근 호주에서 같은 에어쇼를 펼치면서, KAI의 목표 달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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