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종합사회복지관 경로 행사에 의료지원 펼쳐
CJ나눔재단, 올리브네트웍스와 기부캠페인 진행
한솥, 따뜻한 도시락으로 사회기여…신제품 내놔
이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기업의 의무가 아니다. 주요 기업이 이를 즐기고 있다.
KBI그룹(회장 박효상)의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소속 갑을녹산병원이 부산시 강서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의료 지원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199년 개관 이후 매년 경로 잔치를 진행했지만,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행사를 열지 못했다. 4년 만에 재개한 올해 행사에는 노인 500명이 참석했다.
갑을녹산병원 의료팀은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급차를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고, 현장에 의료진을 급파했다.
이외에도 갑을녹산병원은 매년 부산 강서구 지역 행사에 의료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원내 인공신장센터, 관절·척추클리닉, 두통·어지럼증클리닉, 소아성장클리닉, 소화기내시경클리닉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ESG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가정의 달을 맞아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이달 펼친다.
양측은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0명에게 스케치북, 색연필, 크레파스 등을 제공한다.
CJ나눔재단 등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꿈을 엿볼 수 있는 제8회 꿈이 자라는 방 도서와 색연필 등도 선물도 지급한다.
CJ나눔재단은 CJ올리브네트웍스와 2017년부터 매년 나눔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은 CJ도너스캠프 사이트와 CJ ONE 앱에 접속해 원더드림을 통해 CJ ONE 포인트,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기부 가능하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꿈을 가진 어린이가 문예 창작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키우고, 이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993년 발족 이후 ‘따뜻한 도시락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한솥(회장 이영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제품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한다.
한솥이 이달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을 출시하고 나들이 가족 고객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은 국내산 돼지 갈비살과 호주산 쇠고기를 다져 만든 떡갈비가 밥 위에 얹혀 있다. 이 도시락은 달콤짭쪼름한 떡갈비와 제육볶음, 오색전, 메밀전병, 양배추샐러드, 장조림 메추리알, 무말랭이, 볶음김치 등의 밑반찬이 강점이다.
한솥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라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준비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가족 고객이 가성비가 탁월한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을 통해 즐거운 나들이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