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월 국산차 내수 상위 10위 안에 기아차 차량 7종이 포진했다. 기아차가 가성비가 탁월한 데다, 디자인이 세련돼서다. 여기에 기아차 현장 직원이 혼신을 다해 차량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기아차 판매 직원이 수도권 한 도시 아파트 단지에 메모를 최근 붙였다. [사진=정수남 기자]
올해 1~5월 국산차 내수 상위 10위 안에 기아차 차량 7종이 포진했다. 기아차가 가성비가 탁월한 데다, 디자인이 세련돼서다. 여기에 기아차 현장 직원이 혼신을 다해 차량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기아차 판매 직원이 수도권 한 도시 아파트 단지에 메모를 최근 붙였다. [사진=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5월 내수 상위 10위 안에 기아자동차 차량이 6종이 포진해서다.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내수 1위는 현대차 그랜저(5만1422대)가, 3위는 아반떼(3만932대)가, 6위는 KG모빌리티의 토레스(2만2868대)가, 7위는 제네시스 G80(2만2403대)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는 모두 기아차다.

2위 카니발(3만2992대), 4위 스포티지(2만9666대), 5위 쏘렌(2만9580대)토, 8위 셀토스(2만1720대), 9위 레이(2만742대), 10위 K8(2만687대) 등.

기아차는 경차 레이부터 스포티자, 쏘렌토, 셀토스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단 K8, 승합차 카니발 등 모든 차종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990년대 후반 기아차 사장 재임 당시 디자인 경영을 펼치면서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이 우수해져서다. 아울러 차량 성능도 크게 개선한 반면, 차량 가격은 합리적인 점도 여기에 힘을 보탰다.

기아차의 가성비가 탁월하다는 게 업계 평가다.

지난해와 올해 1∼5월 내수 순위. [사진=자동차산업협회]
지난해와 올해 1∼5월 내수 순위. [사진=자동차산업협회]

이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올해 1~5월 내수는 KG모빌리티가 40.8%(2만3592대→3만3211대), 현대차가 18.7%(27만4886대→32만6387대), 가아차가 11.2%(21만7422대→24만1694대) 각각 급증했다.

기아차 현장 직원의 혼신을 다 하는 판매 전략도 이 같은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 수도권 한 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한편, 이 기간 국산차 내수는 14.1%%(54만8081대→62만5260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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