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0년생 나무를 무자비하게 최근 잘랐다. 이 아파트 단지가 지은지 올해로 29년임을 고려하면 최소 30년 이상의 수령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최소 30년생 나무를 무자비하게 최근 잘랐다. 이 아파트 단지가 지은지 올해로 29년임을 고려하면 최소 30년 이상의 수령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제=정수남 기자] 수도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5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축구장 크기(125m×85m, 1ha) 소나무 30년생 숲은 승용차 4.5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흡수할 수 있다.

이는 연간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셈이다. 승용차 1대는 연평균 2.4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 같은 효과가 있지만, 환경을 미화한다고 고민 없이 나무를 자르는 행태를 지양해야 한다는 게 업계 환경단체 지적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