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 5명이 주중 새벽에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를 걸어가고 있다. 성남대로에서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20대 청년 5명이 주중 새벽에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를 걸어가고 있다. 성남대로에서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올해 초 주요국이 코로나19에 따른 규제를 완화한 이후 4년 만에 맞는 첫 여름방학이다.

지난달 국내 대부분 대학이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해외로 아가는 20대 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이유다.

이번 주중 카메라에 잡은 모습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행 급행 첫차를 (위부터)당산역에서 20대 남성이 타고 있다. 열차 안에는 이미 20대 여행객들이 자리를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행 급행 첫차를 (위부터)당산역에서 20대 남성이 타고 있다. 열차 안에는 이미 20대 여행객들이 자리를 잡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 같은 여행 행렬에 가족도 동참한다. 9호선 석촌역에서 가족 여행객이 급행 첫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 같은 여행 행렬에 가족도 동참한다. 9호선 석촌역에서 가족 여행객이 급행 첫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외국인 20대도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서울 마포 월드컵북로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택시를 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외국인 20대도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서울 마포 월드컵북로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택시를 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는 올해 1분기에만 497만 9000명으로 전분기 대비 55% 증가했다. 5월 연휴와 여름방학 등으로 2, 3분기 출국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연구원 분석이다.

실제 한 인터넷 여행사의 전년 동월대비 6월 해외 항공권의 매출이 2696% 늘었고, 같은 기간 해외여행 상품 판매도 12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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