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창업 불패로 여겨진 SPC그룹의 제과제빵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대표 브랜드로 이름났다.
실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전국에서 폐점한 제과제빵 매장은 1263건(지방자치단체 인허가 기준)이다.
이중 대부분이 동네 빵집이라는 게 행안부 분석이다.
파리바게뜨의 제과제빵이 국민 입맛을 길들이면서 이들 빵집이 경영난을 겪어서다.
다만, 파리바게뜨도 망한다. 코로나19가 최근 3년간 한국을 강타한데 이어, 올해는 물가 인상으로 고객이 지갑을 닫아서다.
수도권 한 도시에서 최근 잡았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전국에 3402곳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이들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5967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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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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