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일대를 카메라에 담았다.
심현경 진보당 중원구지역공동위원장이 관내 주요 지역에 허영인 SPC 회장의 처벌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관내 둔촌대로에 자리한 샤니 제빵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 씨(56, 여)가 8일 빵 반죽 작업 중에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호흡과 맥박을 되찾고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10일 12시 30분경 숨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시행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을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도 이 같은 요구를 정당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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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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