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택배 차량 진입을 불허해 택배기사가 아파트 입구에 차량을 세우고 배달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이 현막을 통해 위례신도시처럼 저상 차량 배달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주민이 택배 차량 진입을 불허해 택배기사가 아파트 입구에 차량을 세우고 배달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이 현막을 통해 위례신도시처럼 저상 차량 배달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우리나라의 경우 님비( NIMBY=Not In My Backyard, 내 집 뒤에는 안돼) 현상이 심각하다.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주거자 인근에 혐오(?)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다.

실제 서울시가 서초구 청계산 부근에 화장 시설을 건립을 최근 추진했지만,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주초에 경기 성남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새벽에 포착했다.

반면, 이 아파트 입주민으로 보이는 1톤 트럭이 단지 안 지상에 주차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말 재개발을 마치고 입주했으며, 성남시는 광주산맥 끝자락에 자리한 산동네로, 판자촌으로 출발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이 아파트 입주민으로 보이는 1톤 트럭이 단지 안 지상에 주차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말 재개발을 마치고 입주했으며, 성남시는 광주산맥 끝자락에 자리한 산동네로, 판자촌으로 출발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핌피(PIMFY=Please In My FrontYard, 제발 내 집 앞마당에) 현상도 있다. 병원과 학교, 공공 시설 등 집값 상승 호재 설치를 주거지 인근에 반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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