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최근 지하철 객차 안에서 바른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단어를 제시하고 승객이 맞는지 틀린지를 맞히게 하는 것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최근 지하철 객차 안에서 바른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단어를 제시하고 승객이 맞는지 틀린지를 맞히게 하는 것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주중에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객차 안에 마련한 임산부석. 임산부는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10대의 미혼모부터 아이를 생산한 100세 노인도 포함한다. 임신부가 맞는 표현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객차 안에 마련한 임산부석. 임산부는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10대의 미혼모부터 아이를 생산한 100세 노인도 포함한다. 임신부가 맞는 표현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편, 서욱교통공사가 2010년대 들어 지하철 2호선 신천을 잠실새내역으로 성내역을 잠실나루 역으로 각각 변경했다. 이는 신천역이 신촌역과 발음이 비슷하고, 성내역의 경우 송파구 신천동에 있지만, 강동구 성내동과 차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진=정수남 기자]
편, 서욱교통공사가 2010년대 들어 지하철 2호선 신천을 잠실새내역으로 성내역을 잠실나루 역으로 각각 변경했다. 이는 신천역이 신촌역과 발음이 비슷하고, 성내역의 경우 송파구 신천동에 있지만, 강동구 성내동과 차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여전히 우리 말의 70%가 한자고, 행정구역 명칭이 신천동임을 고혀하면 역명 변경이 혼선만 일으킨다는 게 일각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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