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도 한국을 다시 찾고 있다.

2017년 우리의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 체계) 설치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중국이 한국산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한국 관광을 금지했다. 게다가 2019년 말에는 현지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 세계로 확산하면서,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나들이를 제한했다.

가족으로 보이는 요우커가 코엑스 별마당길에 있는 의자에 안거나 누워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가족으로 보이는 요우커가 코엑스 별마당길에 있는 의자에 안거나 누워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로 인해 유통과 자동차 등 많은 국적 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국을 탈출해 베트남 등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다만, 올해 중반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단체 해외 관광을 허용하면서 우리 주변에서 요우커가 많다.

반면, 여전히 후진적인 모습이다. 31일 퇴근길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지하철역에서 각각 잡았다.

한편, 중국은 미국과 함께 주요(G) 2국이다. 경제력과 군사력에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한 환승로에서 백인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구걸하고 있다. 통상 선진국에서는 이처럼 무엇인가를 제공하고 구걸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한 환승로에서 백인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구걸하고 있다. 통상 선진국에서는 이처럼 무엇인가를 제공하고 구걸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중국이 막강한 부를 자랑해도 선진국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돼지에게 진주를 준 꼴이라는 게 업계 일각의 지적이다.

아울러 요우커는 큰 손으로 이름났다. 중국 문화가 외국 여행시 지인의 선물을 모두 사야 해서 싹쓸이 구매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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