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최근 들어 대기업이 대부분 운영하는 편의점이 골목을 장악하면서 편의점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이들이 편의점을 통해 일상의 대부분은 해결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 노태우 전 대통령(1988년~1993년)이 1989년 심야 영업을 금지하자, 국내에 해외 편의점이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 편의점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 현재 5만4200곳으로 전년(5만500개)보다 7.9% 증가했다.
이들 편의점 대부분이 24시간 영업과 의식주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면서 편리점으로 자리했다.
반면, 같은 이유로 동네슈퍼는 급감했다.
동네슈퍼는 2017년 5만8400곳에서 2019년 4만8468개로 2년사이 20%가 줄었다는 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집계다.
코로나19 3년을 지내면서 이중 많은 동네슈퍼가 또 문을 닫았다는 게 협회 추산이다.
편의점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질타를 받는 이유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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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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