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식진흥원]
[사진=한식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에서 맛의 향연, 장을 주제로 상설 전시를 실시한다.

4일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우리의 장 담그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한식진흥원이 이를 고려해 한국 음식의 근간이자 정수인 장 문화를 방문객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가 한식 장의 근원, 시간을 품은 재료, 한국인의 밥상, 민족 정서의 보고 장, 숨 쉬는 그릇 옹기, 장 만들기 체험장, 한국의 발효 음식 등으로 각각 이뤄졌다.

전해웅 한식진흥원 이사장 직무대행이 “한식의 맛을 결정하는 근간이자 한식의 정수인 한국의 장과 장 담그기 문화가 독창적이며, 문화적 가치가 큰 무형자산이다. 방문객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장의 깊고 진한 맛을 체험하고, 우리 장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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