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친환경 정수기 업체 브리타가 한국에서 도약했다. 2017년 10월 한국 법인 브리타 코리아 발족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평균 정수기 23%, 필터 31%의 성장세를 달성해서다.
브리타 코리아가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정수기 160만대, 필터 2000만개를 각각 판매랬다고 22일 밝혔다.
브리타가 1966년 독일에서 출범한 이후 59년 동안 친황경 정수기를 세계에 공급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브리타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입지를 확고히 한 점도 이 같은 판매를 견인했다. 브리타의 온라인몰의 지난해 판매 가운데 2030세대가 전체 판매량의 60% 비중을 차지했다.
이를 고려해 브리타 코리아가 고객 요구를 충족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지속해 강화할 방침이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가 "브리타의 꾸준한 성장은 지속 가능한 정수 기술을 향한 노력에 고객이 화답한 결과다. 앞으로도 음용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해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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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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