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댑터씨어터]
[사진= 어댑터씨어터]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어댑터씨어터(관장 김성경)가 연극 아주 보통의 하루(Our Town)를 무대에 올린다.

11일  어댑터씨어터에 따르면 이는 세계명작전의 첫번째로,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한 손톤 와일더의 작품이다.

어댑터씨어터거ㅏ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5시에 공연한다.

아주 보통의 하루가 무대장치 없이 배우의 연기와 관객의 상상력만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단순한 일상의 순간이 사실은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보여주며, 현재를 살아가는 수많은 순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유병은 연출가의 각색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번 공연이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 17명이 출연한다.

어댑터씨어터 관계자가 "소극장에서 경험하기 힘든 대규모 출연진의 특별한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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