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제조기업 퍼메이드 앤 아이디의 최윤영 대표가 올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다. 폐의자를 새 제품으로 만들어, 순환경제를 구현하는 것이다.
4일 퍼메이드 앤 아이디에 따르면 최윤영 대표가 서울 강남에서 최근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갖고, 연간 수천 개에 달하는 관공서 폐의자 재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그가 포럼에 참석한 150명 CEO에게 버려지는 의자 하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아시나요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가 강연에서 관공서가 매년 버리는 의자를 자사의 전문 기술을 통해 새의자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퍼메이드 앤 아이디가 새롭게 탄생한 의자를 도서관이나 복지기관 등에 기증한다는 방침이다.
최윤영 대표가 "폐의자를 재활용하면 구매비용 30%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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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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