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현대차 소식 전문 블로그 현대블로그닷컴은 현대차의 대표 세단 ‘제네시스’의 후속인 '뉴 제네시스'의 공개 일시가 공표됐다"고 발표했다.
애초 뉴 제네시스는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가 될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이는 지난 4월 존 크라프칙 현대차 북미법인 CEO가 현지 언론사와 인터뷰 도중 언급했었다고 한다.
이에 국내 업계에선 뉴 제네시스를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먼저 공개할 걸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국내에서 먼저 발표를 하게 된 것이다. 이는 뉴 제너시스의 관심도를 높이고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이 늘어난 까닭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신형 제네시스는 수입차 중대형 차들과의 경쟁이 앞서기 위해 최첨단 사양과 함께 현대차의 기술이 집약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차의 신형 제네시스는 ‘플루이딕 스컬프처2.0(Fluidic Sculpture 2.0)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바탕으로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다.
이는 세련된 외관에 감성을 입히기 위한 것이 주목적인 디자인으로,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모든 차종의 디자인에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명차들과 견줄 만한 전자식 최신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 'HTRAC'를 최초로 적용, 제동력과 구동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선회 제동 시스템(ATCC)' 및 '전자제어 서스펜션', 람다 GDi 엔진 등으로 최고의 주행 성능 및 동력 성능을 구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