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정민기자] 기아가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으로 1∼2인 차박(차량에서 숙박하는 것) 열풍과 함께 재조명받고 있는 경차 레이의 연식변경 모델을 내놨다. 레이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만8518대가 팔린 경차 1위 모델이다. 기아는 5일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더(The) 2022 레이(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형 레이는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 기능을 전 좌석에 기본 적용했다. 동승석 에어백도 기본으로 장착됐다.
기아는 특히 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 의자와 테이블, 에어매트 등 캠핑·차박용품을 기아멤버스 온라인 포인트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더 2022 레이 가격은 승용 모델 기준 △스탠다드 1355만 원 △프레스티지 1475만 원 △시그니처 1580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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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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