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멜론’, ‘구름빵’, ‘공룡탐험대 노트로니쿠스’ 등 최다 시청
키즈랜드 가정, 외출시 모바일로 영어 콘텐츠 제공 서비스 즐겨
KT의 영유아동 전용 인터넷TV(IPTV) 서비스 ‘올레tv 키즈랜드’가 론칭 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횟수가 25억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T는 29일 올레tv 키즈랜드 이용 데이터 분석 자료 ‘키즈랜드 종합 결산’을 이날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누적 이용 가구 수는 총 6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키즈 IPTV 서비스 중 높은 수준이다. 특히 매월 꾸준히 이용한 장기고객인 ‘키덕(키즈랜드 덕후)’는 15만 가구에 달했다.
KT는 이날 발표에서 키즈랜드 주요 카테고리인 영어놀이터(영어), 동화책장(독서), 자연백과(자연관찰) 각 분야에서 올해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를 발표했다.
영어 교육 콘텐츠 ‘영어놀이터’ 분야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8200만 회를 시청한 ‘코코멜론’이다. 코코멜론은 올레tv가 단독 제공하는 유튜브 키즈 세계 1위 콘텐츠로 매년 키즈랜드 인기순위 최상위에 랭크된다.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함께 아동문학상 수상작을 감상하는 올레tv 오리지널 콘텐츠 ‘키즈랜드 동화책’이 편성된 독서 콘텐츠 전용관 ‘동화책장’에서는 ‘구름빵’, ‘꽁꽁꽁 피자’, ‘슈퍼거북’ 순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영국 BBC 다큐멘터리에 직접 등장해 동물, 공룡, 상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올레tv 오리지널 콘텐츠 ‘자연백과’에서는 ‘공룡탐험대 노트로니쿠스’편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동물탐험대 아기 타조’, 3위는 ‘공룡탐험대 스테고사우르스’다.
영어 콘텐츠 역시 키즈랜드 앱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일상 속 틈새 영어 교육에 대한 욕구가 외출할 때에도 이어져 ‘스콜라스틱’, ‘ABCmouseTV’ 등 온·오프라인 미국 공교육 기반 커리큘럼이 반영된 최고급 영어 학습 콘텐츠가 키덕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올해 코로나19로 집콕 육아가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많은 영유아동 가정에서 키즈랜드를 육아 파트너로 이용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KT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엄선된 영어 콘텐츠와 다양한 교육분야에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겠다. 또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모바일 연동 서비스를 강화해 키즈랜드가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