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라이브커머스가 대세, 시청자 95만명 접속
25일까지 사전예약자 개통…‘울트라’·‘팬텀블랙’ 최다

 삼성전자 갤럭시 S22 스마트폰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통신 3사가 개통을 시작한다. 일반고객 개통은 사전개통 마지막 날인 25일부터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 결과 전작 대비 2배가량 많은 예약을 접수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부터 8일간 예약판매를 진행한 결과,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예약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갤럭시 S22의 사전 개통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부터 8일간 예약판매를 진행한 결과,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예약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갤럭시 S22의 사전 개통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4차례 진행한 LG유플러스는 시청자 95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예약 첫날인 14일은 방송인 홍진호와 서유리, 배용남과 쿨제이가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S22 개통을 시작하는 오는 25일에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단말, 요금, 상담 및 개통절차, 혜택 순으로 문의가 많았다. 결합할인 혜택과 온라인 전용 다이렉트 요금제 문의도 뒤를 이었다. 

공식 온라인 몰인 ‘유삽’을 통해서도 갤럭시 S22는 전작인 S21보다 20% 증가했다. 온라인몰에서만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 MZ세대 가입자가 늘면서 LG유플러스가 실시한 각종 이벤트(백화점 상품권 등)에도 2만여명이 참가했다. 

요금제에 있어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 ‘5G·LTE 다이렉트’의 콘텐츠·세컨디바이스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4월말까지 ‘5G다이렉트65’에 가입한 고객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 ‘갤럭시 팩’ 등 2종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 담당은 “본격적인 갤럭시 S22 출시에 맞춰 고객들이 만족하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갤럭시 S22를 LG유플러스를 통해 사전예약한 고객들은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예약 비중이 5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색상은 팬텀블랙이 16.6%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갤럭시 S22 모델은 팬텀화이트가 제일 선호도가 높았고, 갤럭시 S플러스 모델은 5.3%의 고객이 팬텀블랙을 선택했다. 

LG유플러스의 갤럭시 S22 모델별 공시 지원금은 5G시그니처 요금제(월 13만원)가 23만원으로 가장 높고, 5G라이트 청소년·시니어 요금제(월 4만5000원)가 8만원으로 가장 낮다. 

SK텔레콤도 갤럭시 S22의 사전예약 결과 3분의 2 가까운 고객들이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 뒤를 이어 S22, S22 플러스 순이다. 연령대는 30~40대가 66%를 차지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T WORLD 매장에서 ‘T안심보상’, ‘5GX클럽 갤럭시 S22’ 등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T WORLD 매장에서 ‘T안심보상’, ‘5GX클럽 갤럭시 S22’ 등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 구축한 ‘갤럭시 S22 팝업스토어’에서도 6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3D 단말체험, 퀴즈쇼, 방문이벤트, 예약상담 등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S22 시리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은 삼성카드와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카드 ‘T 라이트’는 최대 54만2000원, ‘T 나는 혜택’은 최대 5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공식 중고 보상 프로그램 ‘T 안심보상’은 삼성 특별보상금액을 포함해 최대 56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S22를 48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18~24개월 사용한 뒤 새로운 단말로 바꿀 때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면제를 받는 ‘5GX 클럽 상품’도 인기다. 

이 상품은 월 이용료(6500~9600원)가 있다. 단골고객형 클럽 상품에 가입하면 기본 월 이용료에서 모델별로 600~700원의 이용료가 할인된다. 클럽 기변 시 교체 가능한 단말은 교체 시점 기준으로 출시 1년 이내 삼성 제조사의 모든 출시 단말이다. 클럽 기변은 구매 후 19개월차부터 최대 30개월(출고가의 30% 면제)까지 가능하다. 

임봉호 SK텔레콤 모바일 사업총괄은 “SK텔레콤이 준비한 대체불가토큰(NFT) 지급 프로모션과 셀럽과의 체험 이벤트 등 갤럭시 S22 예약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KT도 갤럭시 S22 개통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5일까지 개통을 진행한다. 요금제와 결합했을 때 최대 54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광고모델로 선정된 외국인 인플루언서 조나단(만 22세)의 Y덤 광고 스틸 컷 (KT 제공)
광고모델로 선정된 외국인 인플루언서 조나단(만 22세)의 Y덤 광고 스틸 컷 (KT 제공)

지난 2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Y덤’ 부가서비스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갤럭시 S22를 개통한 20대 고객들은 스마트기기 공유데이터를 2배 제공받고 스마트기기 1회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20대 대학생들이 온라인 수강부터 강의 노트까지 태블릿, PC, 노트북 등 여러 개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워치 등 멀티 디바이스 활용도도 높다. 추가요금 부담을 느끼는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5G 요금제를 이용하는 만 29세 이하 고객은 홈페이지 부가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Y덤_공유데이터 부가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데이터 쉐어링 1회선의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는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 이용이 일상화된 20대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Y덤 혜택을 준비했다”며 “KT는 20대 브랜드 Y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