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복지시설 참여…공연·영상·전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이 장애인의 문화활동을 돕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 5회 예울림 페스티벌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조석영)와 함께 주관하는 것이다.
28일 진흥원에 따르면 30일까지 대전 ICC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4개 복지시설이 참여한다.
이들 시설은 공연과 영상, 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펼치면서,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는 장애인복지관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현장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에 걸쳐 공연과 영화가 상영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예술을 즐기고 일상을 표현하는 장애인이 예술의 주체, 예술가로서 함께할 수 있는 교류의 자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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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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