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출범 60주년 맞아, 신성장 동력으로 체택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이 올해로 출범 60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강화하고 100년 금고를 추진한다. [사진=스페셜경제, 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이 올해로 출범 60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강화하고 100년 금고를 추진한다. [사진=스페셜경제, 새마을금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확산하겠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의 일성이다.

박차훈 회장은 “60년의 역사를 넘어 새마을금고 100년 미래를 다져나갈 것”이라며 최근 이같이 밝혔다.

ESG는 올해로 출범 60주년으로 환갑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100년을 넘어, 두번째 환갑을 맞기 위한 신성장 동력인 셈이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는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ESG경영 전환을 선포한 이후, 지난해에는 본격적인 ESG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 경영 기본 계획과 중장기 계획 등을 완성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박차훈 회장은 조직개편과 제도 정비 등도 완료했다.

우선 새마을금고는 ESG 경영 의사결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 경영을 총괄하는 ESG 경영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했다. 위원회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이뤄졌다.

새마을금고가 ESG 경영 일환으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현수막.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ESG 경영 일환으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현수막. [사진=새마을금고]

박차훈 회장은 ESG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100개의 ESG 경영 선도 금고를 구성해 전국 새마을금고의 ESG 경영에 대한 이정표도 제시한다.

박차훈 회장은 “이들 선도 금고는 ESG운영위원회와 ESG운영단 등 체계적인 조직을 통해 MG형 ESG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중앙회는 선도 금고에 대한 교육 지원과 전문 업체와의 상담 등을 통해 ESG 전략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가 ESG 경영을 도입한다. 중앙회는 중장기발전전략 전반에 ESG 경영을 적용하고, 핵심경영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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