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남하나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이 지난 주말 경남 김해 부곡동 일원에서 펼쳐진 제 23회 장유의 날 행사에 의료진과 구급 차량 등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유의 날 기념행사는 장유 무계시장의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매년 4월 열린다. 이곳 주민은 1919년 4월 12일 장유 무계시장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최근 3년간 열리지 못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에 따라 올해 재개했다.
주민은 행사에서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감염병으로 억눌린 가슴을 풀었다.
갑을장유병원은 의료진과 구급차를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KBI그룹 관계자는 “갑을장유병원이 인공관절중점센터, 척추디스크중점센터, 스포츠외상중점센터,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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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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