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승절'로 챙기는 6·25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앞두고 열병식을 준비 중인 정황이 또 포착됐다.
21일 미국의소리(VOA)는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 랩스'가 20일 김일성 광장 바로 앞 대동강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일종의 물에 뜬 다리인 대형 부교 2개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통상 열병식 1~2주 전에 나타나는 이 부교는 10일 촬영한 사진엔 보이지 않다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VOA는 전했다.
올해 전승절은 북한이 크게 기념하는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으로, 북한은 대규모 열병식을 열어 신형 무기체계를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박숙자 기자
speconomy99@facti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