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19일 오후 수도권 도시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야쿠르트 아줌마(프레시 매니저)가 (위부터)지하철 출구 가로수 그늘 아래 전동카트를 내버려 둔 채, 불볕을 피해 지하철 역사로 들어왔다. 이날 이곳의 최고 온도가 35℃, 체감 온도가 37℃지만, 8월 같은 열기로 숨이 막혔다. [사진= 정수남 기자]
야쿠르트 아줌마(프레시 매니저)가 (위부터)지하철 출구 가로수 그늘 아래 전동카트를 내버려 둔 채, 불볕을 피해 지하철 역사로 들어왔다. 이날 이곳의 최고 온도가 35℃, 체감 온도가 37℃지만, 8월 같은 열기로 숨이 막혔다. [사진= 정수남 기자]
야쿠르트 아줌마가 열기를 식히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골목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 정수남 기자]
야쿠르트 아줌마가 열기를 식히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골목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 정수남 기자]
서울 성북동을 달리는 야쿠르트 아줌마도 덥기는 마찬가지다. [사진= 정수남 기자]
서울 성북동을 달리는 야쿠르트 아줌마도 덥기는 마찬가지다. [사진= 정수남 기자]

hy가 2010년대 중반부터 지급한 3세대 전동카트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단막이라도 설치했다면….

변경구 hy(옛 한국 야쿠르트) 대표이사 사장 등이 냉난방이 잘 된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근무한다. 변경구 대표이사 사장이 1월 취임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뉴시스]
변경구 hy(옛 한국 야쿠르트) 대표이사 사장 등이 냉난방이 잘 된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근무한다. 변경구 대표이사 사장이 1월 취임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뉴시스]
반면, 서울 한강대로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의 경우 현장 직원을 위해 찬바람이 나오는 풍구를 설치했다. 차량을 수리하다 땀이 나면, 직원이 이곳을 통해 찬바람을 쐰다. [사진= 정수남 기자]
반면, 서울 한강대로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의 경우 현장 직원을 위해 찬바람이 나오는 풍구를 설치했다. 차량을 수리하다 땀이 나면, 직원이 이곳을 통해 찬바람을 쐰다. [사진= 정수남 기자]

한편, 지난해 hy의 연결기준 매출이 1조5191억원으로 전년(1조3776억원)보다 10.3% 늘었지만, 274억원의 영업손실과 286억원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hy가 전년 영업이익 245억원, 순손실 509억원을 각각 올렸다.

이는 hy가 물건을 팔면 팔수록 손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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