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통상 차량 교체 주기가 6~7년이다.

자동차가 부동산과 함께 일상에서 목돈이 들어가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가 서민에게는 큰 부담인 것이다.

게다가 차령 5년 이상이면, 여기저기 고장으로 유지 비용도 상당하다.

다만, 최근 완성차 제작 기술 발달로, 차령 20년 자동차도 공도를 이상 없이 질주한다.

유병 100세 시대를 맞아 자동차가 사람과 함께 늙어가는 셈이다.

최근 수도권 도시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스포츠유틸리차량(SUV) 전문업체 KG 모빌리티가 1997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해 판매한 대형 세단 체어맨이다. 수도권 도시 주택가에 65세 이상 운전자가 ‘어르신 운전 중’이라는 글귀를 체어맨에 부착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스포츠유틸리차량(SUV) 전문업체 KG 모빌리티가 1997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해 판매한 대형 세단 체어맨이다. 수도권 도시 주택가에 65세 이상 운전자가 ‘어르신 운전 중’이라는 글귀를 체어맨에 부착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위 주택가 인근 도로다, 체어맨이 빨간 신호에 멈췄다. 체어맨 생산 기간, 국내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국회의원 등이 업무용 차량으로 체어맨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위 주택가 인근 도로다, 체어맨이 빨간 신호에 멈췄다. 체어맨 생산 기간, 국내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국회의원 등이 업무용 차량으로 체어맨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한편, 완성차 업체가 차량 단종 이후에도 8년간 사후서비스 등을 위한 부품을 생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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