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은 1980년대 차량에 전자제어 엔진을 장착하면서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 급발진이 아닌 충돌사고로 부서진 차량. [사진=팩트인뉴스]
급발진은 1980년대 차량에 전자제어 엔진을 장착하면서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 급발진이 아닌 충돌사고로 부서진 차량. [사진=팩트인뉴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12일 서울여의도에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최영석 원주한라대학교 교수가 사고기록장치(EDR)를, 이호근 대덕대학교 교수가 브레이크 시스템을, 박성지 대전보건대학교 교수가 급발진 의심사고 분석절차를, 조민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이 경찰청의 공학적 교통사고 조사외 사례 등을 각각 발표한다.

강남훈 산업협뢰 회장이 “의도치 않은 급가속 현상이 인명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가 제동장치의 작동 원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사고기록장치와 교통사고 조사절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 인식 개선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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