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KGM)가 최근 출시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액티언이 인기다. 이중에서도 최상위 트림인 S9에 고객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KGM이 액티언 출시 이후 2개월간의 판매 자료를 통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고객이 전체 구매비중의 49.4%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연령별 보면 40대가 26.8%, 50대가 24.2%, 30대가 19.7%, 60대가 13.9%, 20대 12.7% 등이다. 3040 세대(46.5%)가 액티언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한 셈이다.
이들 고객이 액티언의 최상위 트림인 S9(75.7%)을 선호했으며, S7(24.3%)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액티언 구매 고객 가운데 88%가 2WD(2륜구동)을 선택했으며, AWD(4륜구동) 선택도 12%다.
외장 색상의 경우 그랜드 화이트(48.8%), 스페이스 블랙(26.4%), 로얄 카퍼(5.1%) 순이다.
KGM 관계자가 “액티언이 세련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도심형 SUV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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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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