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 등과 혼잡고,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이들 3개 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이 올해 초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시가 체결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디지털 물산업밸리 사업이 대전을 세계 물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게 목표다.
디지털 물산업밸리가 대덕구 신대동에 31만 5000㎡(9만50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이를 의해 대전시와 대덕가 입주기업 유치와 민원 해소, 기반 시설 지원과 설치 등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한다.
수자원공사가 물산업밸리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검토, 개발계획 승인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토지 보상과 조성 공사 등를 각각 맡는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이 “이번 협약은 대전이 물 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고, 지방시대의 혁신 사례를 제시하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경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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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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