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전통 문화의 결합,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영향력 발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작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역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빌보드가 발표한 16일자 ‘빌보드 200’ 톱10 예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2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OST는 지난 주보다 판매량이 7% 증가하며 10만 장을 돌파, 이는 주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톱10에 진입한 이후 매주 판매량이 상승세를 보이며 누적 판매량 53만 5,000장을 기록했다.
특히, OST의 타이틀곡 '골든'은 현재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1위 가능성을 높이며, 미국 팝스타 알렉스 워런의 '오디너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곡의 인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팬층을 넘어선 미국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성공은 K-팝 아이돌과 한국 전통 문화의 결합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 애니메이션은 K-팝과 전통 문화를 한껏 살린 매력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OST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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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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