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서 가족 근황 전하며 남다른 애정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캡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캡쳐]

팩트인뉴스=남하나 기자 | 배우 남보라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3남매의 근황을 전하며 대가족의 일상과 가족애를 드러냈다.

최근 결혼식을 기점으로 한자리에 모인 남보라의 형제자매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자리 잡고 있었다.

첫째는 고려대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은행에서 일하는 셋째는 1억원권 수표를 제시한 보이스피싱범을 의심해 경찰 신고로 포상을 받았다. 배우로 활동 중인 일곱째 세빈은 ‘유미의 세포들3’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13명 중에 비슷한 애가 하나도 없다”며 “엄마가 우리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어머니 역시 산부인과 외에는 병원 갈 일이 없던 시절을 회상하며 최근 담석증, 요로결석 수술 등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요리 중 “우릴 키우며 울었던 적이 있냐”고 묻자, 어머니는 “많다. 특히 너랑 다윗이가 화상 입었을 때”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남보라가 튀김기를 엎으며 자신과 동생들이 다쳤던 사건으로, “지금은 흉터도 없다”며 안도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차례로 수두에 걸렸을 때를 가장 힘든 순간으로 꼽았다. 남보라는 “엄마는 웬만한 일엔 흔들리지 않는다”며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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