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주택가에서 노인이 대봉을 따고 있다. 30대 직장이 노인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마포구 주택가에서 노인이 대봉을 따고 있다. 30대 직장이 노인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팩트인뉴스=정수남 ] 24일은 24절기 가운데 상강(霜降)이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은 보리를 파종하는 시기다. 아울러 상강 즈음에는 대봉과 토종 감의 떪은 맛이 사라져 이들 감을 따기도 한다.

26일 출근길에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조상은 감을 따면서 감나무 맨 꼭대기의 감을 까치밥으로 남겼다. 이는 겨우내 먹거리가 부족한 새의 양식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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