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BMW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홍보를 강화한다. BMW 판매사인 코오롱모터스가 지난달 출시한 신형 더 5를 전시하는 것이다.
코오롱모터스는 이번 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현지 복합상영관 입구에 더 5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개월간 메르세데스-벤츠에 뺏긴 업계 1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복안이다.
코오롱모터스가 올해 중반부터 이곳 복합상영관에 자사 관을 설치하고 BMW 브랜드와 차량을 소개하고 있으며, 관람객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별도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는 BMW(6만2514대)가 벤츠(6만998대)를 앞서고 있다.
한편, BMW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완전히 변경한 더 5는 지난 1972년 출시된 이후 세계에서 800만대 넘게 팔린 BMW의 인기 차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경유 차량이 나오면서 국내 경유승용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번 더 5는 전기모터와 내연기관 엔진을 가진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주초에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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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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