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성탄절을 보름 앞둔 지난 주말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서점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시인 (왼쪽부터) 윤동주(님의 침묵 등), 영국 작가이자 언론인 조지 오웰(1984 등), 미국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캣츠비 등), 시인이자 스님인 한용운(님의 침묵 등), 알제리계 프랑스인 알베르 카뮈(이방인, 페스트 등)이 성탄절을 상징하는 빨간 모자를 썼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인 (왼쪽부터) 윤동주(님의 침묵 등), 영국 작가이자 언론인 조지 오웰(1984 등), 미국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캣츠비 등), 시인이자 스님인 한용운(님의 침묵 등), 알제리계 프랑스인 알베르 카뮈(이방인, 페스트 등)이 성탄절을 상징하는 빨간 모자를 썼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인이자 소설가인 (왼쪽부터)이상(날개 등), 영국의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인 버지니아 울프(댈러웨이 부인 등), 시인이자 번역가인 백석(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도 빨간 모자를 썼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인이자 소설가인 (왼쪽부터)이상(날개 등), 영국의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인 버지니아 울프(댈러웨이 부인 등), 시인이자 번역가인 백석(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도 빨간 모자를 썼다. [사진=정수남 기자]
대문호의 평소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대문호의 평소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종전 국내 종교계의 경우 상대 종교를 이단으로 치부하고, 상호 경시 풍조가 만연했지만, 고 김수환 추기경과 고 법정 스님이 종교 간 갈등을 완화하는데 힘썼다.

고 법정 스님이 성탄절에 아기 예수 탄생을 경하하고, 고 김수환 추기경 역시 석가탄신을 기뻐하는 글을 종종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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