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가는 환승 통로에서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셔터 속도를 저속으로 해서다.

한 외국인이 바이올린을 켜면서 구걸하고 있지만, 대부분 행인이 이를 외면하고 지나간다. [사진= 정수남 기자]
한 외국인이 바이올린을 켜면서 구걸하고 있지만, 대부분 행인이 이를 외면하고 지나간다. [사진= 정수남 기자]
결국, 이 외국인은 자리를 편지 10분도 안돼 쓸쓸하게 퇴장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결국, 이 외국인은 자리를 편지 10분도 안돼 쓸쓸하게 퇴장했다. [사진= 정수남 기자]

한편, 구세군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자선냄비를 통해 2020년 81억원을, 2022년에는 83억원을 각각 모금했다. 코로나19와 장기화한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의 손길이 늘어서다.

다만, 구세군 자선냄비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는 상대적으로 부자 동네인 서울 강남보다 서민이  많은 강북이 더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북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액이 더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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