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 있는 심산 김창숙 선생 동상. [사진=패트인뉴스]
성균관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 있는 심산 김창숙 선생 동상. [사진=패트인뉴스]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가 서울 서초문화재단과 심산 영화관을 3월 4부터 12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양측이 2018년부터 매달 1회, 무료로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26일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의에 따르면 김창숙 선생이 일제 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 투사다.

김창숙 선생이 일제 강점기 옥고를 치르면서 다리를 다쳐, 벽옹(躄翁)이라는 호도 사용한다. 그가 독립 직후인 1946년 성균관대학교를 재건했다.

우선 양측이 4일 영화 샤인(1997년)을 선보인다, 샤인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전설적인 무대를 남긴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의 실화를 그렸다.

이외에도 4월 1일에는 스타 이즈 본(2018년)이, 5월 13일에는 방화 밀정(2016년)이, 6월 3일에는 방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가, 7월 1일에는 영앳하트가, 8월 5일에는 그린북(2019년)이, 9월 2일에는 피아니스트의 전설(2002년)이, 10월 14일에는  어톤먼트(2008년)가,  11월 4일에는 원스(2007년)가, 12월 16일에는 닥터 지바고(1978년)가 각각 관객을 만난다.

심산 영화관이 10시와 14시 각각 상영하며(12월 14시만 상영), 관람이 무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