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의 상징성과 함께 돌아온 힙합 경연… 내달 지원자 모집 시작
Mnet의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가 시즌12 제작을 공식화하며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CJ ENM 산하 음악 채널 엠넷은 21일 ‘쇼미더머니12’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첫선을 보인 ‘쇼미더머니’는 대한민국 최초의 본격 힙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10년 넘게 힙합 대중화에 기여해 온 장수 브랜드다.
특히 전 시즌인 ‘쇼미더머니11’에서는 3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고, 래퍼 이영지가 첫 여성 우승자로 등극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12’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시리즈 정체성과 서사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2개월’, ‘12별자리’, ‘12음계’ 등 ‘세상을 구성하는 12가지 상징’이 등장, ‘세상은 12로 완성된다’, ‘마침내 12로 연결된다’는 문구로 시즌12의 방향성을 암시했다.
엠넷은 “‘쇼미더머니12’는 단순한 시즌 연장을 넘어 새로운 스케일과 서사로 기존 힙합 서바이벌의 틀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자 모집은 내달부터 시작되며, 올 하반기 중 본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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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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