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로쉐가 금빛 선물박스로 탈바꿈,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정통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가 2013학년도 수능과 빼빼로데이를 맞아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5개입의 소형 제품(T5)을 고급스러운 포장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페레로로쉐 T5의 새로운 패키지는 고유의 고급스러운 금색 포장과 선물 박스에 어울리는 초콜릿 색상의 리본 이미지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페레로로쉐 마케팅 담당자는 “페레로로쉐 소형 패키지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인 혹은 친구를 위한 소소한 선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페레로로쉐 5개입 제품이 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인 만큼 별도의 포장 없이도 바로 선물이 가능하도록 초콜릿과 패키지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1월은 수능과 빼빼로데이가 있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선물용 초콜릿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 페레로로쉐의 T5 리뉴얼 제품은 인근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가격 부담은 적어 ‘수험생을 위한 응원 선물’은 물론, ‘빼빼로데이의 우정 메신저’로도 손색이 없다.


페레로로쉐 T5 는 전국의 편의점 및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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