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지난 주말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주문하고, 주문시 양을 적게 달라고 하면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국내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쓰레기가 2만톤이다. 음식 쓰레기의 하루 처리비용은 20억177만원, 연간 처리비용은 7306억4천600만원이다. 여기에 10%의 이윤과 운반비용을 더하면, 연간처리비용은 8840억8170만원이다.
게다가 유니세프에 따르면 6초마다 한 명씩 아이가 굶어 죽는다. 아울러 세계 70억명 가운데 10억명이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
경제 세계 13위인 우리의 경우 100명 가운데 4명의 아동이 정부 지원을 받아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우리가 끼니 걱정을 덜고 하루 세 끼를 먹은 것은 30년이 채 안 된다.
한국인의 경우 ‘배부른 돼지’라는 게 일각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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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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