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지난 나흘간의 설날 연휴 기간 경기도 성남시에 자리한 한 서점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남녀노소가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이 앉으나 서나 스마트전화기를 들여다보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남녀노소가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이 앉으나 서나 스마트전화기를 들여다보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국내 스마트전화기 보급률과 독서율이 반비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따르면 우리나라의 스마트 전화기 보급률은 2012년 1월 53%에서 2022년 말 97%로 늘었다. 반면, 2011년 성인의 독서율이 66.8%에서 2021년 40.7%로 급감했다는 게 문화체육관광부 집계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국민 독서실태’에 따르면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만 19세 이상 연령층에서 1권 이상 책을 읽은 이의 비율(연간 독서율)이 47.5%, 독서량은 4.5권이다. 이번 조사는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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