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서울교통공사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ESG 경영에 따른 피해가 발생해서다.

이번 주중에 카메라로 잡았다.

서울교통공사,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등이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사에서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바자를 열었다. 서울교통공사 등이 옷과 잡화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서울교통공사 등이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장애인을 위해 사용한다. ESG 경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교통공사,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등이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사에서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바자를 열었다. 서울교통공사 등이 옷과 잡화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서울교통공사 등이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장애인을 위해 사용한다. ESG 경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시가 2000년대 들어 관내 버스정류소 금연을 시행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도 지하철역 출입구 10m 안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 역시 ESG 경영이다.

다만, 역사 주변 과태료 구간을 교묘히 피한 흡연으로 인근 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입구 인근이다. (위부터)한 20대 여성이 금연 구역 밖에서 흡연하고 있다. 주민센터가 최근 현수막을 통해 주민의 흡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가 다수의 건강을 위해 소수의 건강을 짓밟는 셈이다. 비 ESG 경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입구 인근이다. (위부터)한 20대 여성이 금연 구역 밖에서 흡연하고 있다. 주민센터가 최근 현수막을 통해 주민의 흡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가 다수의 건강을 위해 소수의 건강을 짓밟는 셈이다. 비 ESG 경영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저작권자 © 팩트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