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인뉴스=정수남 ] 1988년 한국에 진출한 독일 완성차 업체 BMW. BMW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수입차 시장 1위를 기록했다.

다만, 2015년 9월 디젤게이트(폭스바겐의 경유 승용차 배기가스 조작사건)가 터지면서, BMW가 한국에서 추락했다. BMW가 2010년대 초 디젤 승용차를 대거 선보이면서 국내 디젤 승용차 전성기를 이끌어서다.

이로 인해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엥, 독일 폭스바겐 등이 한국에서 디젤 차량만 팔았으며, BMW가 2016년 자국의 메르세데스-벤츠에 업계 1위 자리를 내줬다.

이어 벤츠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1위를 고수했지만, 지난해 BMW가 1위를 탈환했다. 올해에도 벤츠가 4월을 제외하고 BMW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전년 동기대비 올해 1~5월 BMW가 3.5%(3만6대→2만8958대), 벤츠가 14.8%(2만7420대→2만3350대) 판매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BMW 운전자의 비(非)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여전하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서울지하철 8호선이 지나는 경기도 도시다. 대로에서 주택가로 들어가는 입구에 BMW의 중형 세단이 주차했다. 차량 통행이 원천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곳이 지하철 출입구 사이면서, 횡단보도 시점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8호선이 지나는 경기도 도시다. 대로에서 주택가로 들어가는 입구에 BMW의 중형 세단이 주차했다. 차량 통행이 원천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곳이 지하철 출입구 사이면서, 횡단보도 시점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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